빅캣영어, 말하는 영어 도서관 '구근회의 빅캣영어'

입력 2016-11-22 16:22 수정 2016-11-24 11:34

온라인 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콜린스 빅캣영어'는 영국 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3대 출판사로써 국내 론칭 전부터 학부모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있을 정도로 유명한 출판사이다.

콜린스 빅캣영어 독서 프로그램은 모국어를 습득하는 방법을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순서로 개발되었으며, 14가지 다양하고 인터렉티브한 엑티비티들로 구성되어 주입식 교육이 아닌 짜임새 있는 커리큘럼으로 재미있는 영어놀이로 느낄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콜린스 빅캣영어의 영어독서 프로그램은 폭넓은 문학 장르와 다양한 주제로 구성 되어있으며, 독서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읽기 마무리 활동 및 확장 읽기 자료, App과 ICT(ipad)를 이용한 최첨단 평가 시스템, 통계를 기초로한 과학적인 수준별 가이드로 탄탄한 프로그램이다.

㈜순수교육 구근회 대표는 “2018학년도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에 따라 초·중·고 영어교육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영어교육의 중요한 이슈인 ‘초등학생들의 영어·듣기·말하기’에 대한 대안은 체계적으로 만든 영어독서프로그램 “구근회의 빅캣영어”이라고 말했다.

“구근회의 빅캣영어”는 E-BOOK으로 PC, 테블릿 등을 통해 학습이 가능하며, 또한 아이들의 영어 학습 코칭을 담당해줄 '1:1멘토' 코칭 선생님을 배정하여, 아이들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