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무회의 참석하는 박원순 시장

입력 2016-11-22 10:10 수정 2016-11-22 10:18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박 시장은 국무회의에서 최순실 게이트의 '공범'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전체의 사퇴를 요구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