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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111년 전 호주 여선교사와 조선어 훈장
입력
2016-11-22 00:19
수정
2016-11-22 09:03
호주 장로교회에서 파송된 메리 선교사(오른쪽)와 그 동료가 1905년 부산에서 조선인 훈장으로부터 조선어 교육을 받고 있다. 그들은 조선 선교를 위해 호주 멜버른에서 그해 9월21일 출발해 37일 만에 부산항에 도착했다. 경기대박물관 '호주매씨 가족의 소풍이야기'에 전시된 희귀 사진이다. 이 전시는 2017년6월까지 계속 된다.
전정희 기자 jhj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