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근혜 대통령, 최-안-정 공범 검찰 발표

입력 2016-11-20 11:42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공범이라고 밝힌 가운데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검찰 관계자들이 이영렬 검찰수사결과발표를 시청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