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식이' 이용식 20일, 27일 잇달아 간증집회 인도

입력 2016-11-19 16:58 수정 2016-11-19 17:12

코미디언 '뽀식이' 이용식(사진) 집사는 20일 오후 7시 30분 대전 유성구 원신흥로에 있는 대전중앙감리교회(안승철 감독) 3층 대예배실에서 '추수감사주일-연예인 초청 간증집회'를 인도한다.
 
이 집사는 과거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극복한 사연을 간증할 예정이다.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가 주최 및 후원한다.

이 집사는 경기도 시흥 존귀한교회(박승범 목사)에서 27일 오전 11시 열리는 '행복한 만남의 축제-이웃 초청 행복한 축제에서도 간증할 예정이다(031-446-0551·kimun.or.kr).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