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걱정 마세요”… 수능 보는 아이들 ‘믿음직’

입력 2016-11-17 10:02 수정 2016-11-17 17:28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시작됐습니다. 지금은 오전 8시50분 시작된 1교시 국어 시간입니다. 곧 2교시 수학이 시작됩니다. 교문 앞에서 자녀와 헤어진 학부모 마음은 초조합니다. 그래서 교실 안을 살짝 봤습니다.

사진=뉴시스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입니다. 한 수험생이 마음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든든한 표정이 좋은 성적 낼 것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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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이화외고입니다. 여학생이 시계를 체크합니다. 전자시계는 부정행위로 간주되니 바늘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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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이렇게 합니다. 감독 교사가 돌아다니며 휴대전화를 수거합니다. 잘 담아뒀다가 시험이 끝난 뒤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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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장에 들어갈 때는 수험표를 이렇게 보여줍니다. 서울 종로구 덕성여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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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덕문여고 앞입니다. 수험장에 들어서는 학생들을 선생님이 꼭 안아주고 있습니다. 저런 격려를 받으면 떨지 않고 시험을 잘 볼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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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동일여고 앞입니다. 수험생이 경찰 오토바이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아마 마음을 가라앉히고 열심히 문제를 풀고 있을 겁니다. 오늘 아니면 언제 경찰 오토바이 타보겠어요. 












고승욱 기자 swk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