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종교계혁 500주년 기념 음악회

입력 2016-11-16 17:33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백남선 목사)는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이너스 목관 오중주잔 초청 음악회를 연다.

2017년 종교계혁 500주년을 맞아 한장총 문화체육위원회(위원장 표스데반 목사)가 마련했다. 

 표스데반 목사는 "복음전파를 위해 기도하며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이 출연하는 음악회이다. 무료 입장"이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