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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학 65주년 맞이한 정화예술대학교, 특수 분장 졸업 작품 준비해요!
입력
2016-11-16 16:49
서울 명동에 위치한 도심형 특성화 대학교인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 미용예술학부는 올해 창학 65주년을 맞아, 한국미용과 정화예술대학교의 역사를 재조명하여 엮어낸 졸업 작품발표회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을 전공한 졸업생들은 혼란스러운 시대에 여성들의 자립을 돕고자 했던 설립자의 건학이념을 특수 분장의 캐릭터를 통해 표현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18일 양재동aT센터에서는 대학 통합행사인 ‘2016 정화예술대학교 드림페스티벌’을 통해 졸업 작품 비롯해 전공체험관, 뷰티콘테스트, 취업박람회 및 축제의 5가지 다양한 테마 무대가 펼쳐진다.
16일 서울 퇴계로 정화예술대학교에서 메이크업 전공 학생들이 졸업 작품 발표회를 위한 특수 분장을 제작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