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씨 '교육농단', 심각한 표정의 서울시교육청

입력 2016-11-16 16:26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 졸업한 청담고등학교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담당 감사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씨의 딸 정유라 씨가 청담고 특혜 의혹이 감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고 밝히며 사법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졸업 취소 가능성을 시사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