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야기 나누는 추미애-우상호

입력 2016-11-16 11:11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왼쪽)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상호 원내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추미애 대표는 "이미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증거인멸 지침까지 짜맞춘 대응 시나리오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다 안다"고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