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출석하는 김종 전 차관

입력 2016-11-16 10:54

최순실에 대한 체육계 이권 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