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검찰 출석하는 '청와대 문고리 권력'

입력 2016-11-14 12:14 수정 2016-11-14 12:41

청와대 문고리 3인방 가운데 두 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왼쪽부터)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과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안·이 비서관은 '비선실세' 최순실씨(60·구속)가 청와대를 마음대로 드나들도록 편의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