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봉근 전 비서관 검찰 출석

입력 2016-11-14 09:44

청와대 문고리 3인방 가운데 한 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이 14일 '비선실세' 최순실씨(60·구속)가 청와대를 마음대로 드나들도록 편의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조사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