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통령의 민낯 아래서

입력 2016-11-12 20:13

12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대회 참가자들이 정동길 돌담에 기대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촛불을 밝히고 있다. 뒤로 잎이 모두 떨어진 앙상한 나무 그림자가 비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