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택 씨의 지시로 만든 대통령 홍보 기획안 ‘천인보'에서 대통령과 유재석의 만남을 추진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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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60)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차은택(47)씨가 평소와 사뭇 다른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구치소에 수용된 뒤 그는 트레이드마크인 안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또 머리 윗부분의 머리칼이 거의 없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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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비하 발언과 성희롱, 성추행 파문이 끊이지 않았던 도널드 트럼프가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미국 내 여성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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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신앙의 자유, 훼손된 생명의 존엄성, 탐욕과 타락, 교활한 거짓의 영에게 속아 사망의 길로 치닫는 미국을 심판하시기 전에 늦은 비와 같이 이 땅을 고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긴급한 치유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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