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서 말하겠다” 준비한 대답만 반복한 차은택 영상

입력 2016-11-09 07:17

‘비선 실세’ 최순실의 비호로 ‘문화계 황태자’로 불렸던 차은택 광고감독이 전격 귀국했다. 차씨는 공항에서부터 양손에 수갑이 채워져 있었다. 검찰은 국민적 관심을 의식한 듯 이례적으로 3번의 포토라인에 차씨를 세웠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