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 인기상품 58% 할인 행사 실시

입력 2016-11-07 17:40

영국 프리미엄 글로벌 유아브랜드 ‘조이(JOIE)’가 모태기업인 계성산업 창립 58주년을 기념해 CJ몰과 에이원베이비 공식 쇼핑몰에서 인기상품을 모아 58% 할인하는 ‘창립 58주년 기념! 조이데이’를 실시한다.

11월 8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조이데이’은 한해 동안 고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모태기업 계성산업의 창립에 맞춰 매년 단 한번, 연중 최대 할인폭으로 카시트, 유모차 등 조이의 인기 상품을 판매하는 조이 브랜드 최대 사은 행사이다.

이번 ‘창립 58주년 기념! 조이데이’에는 지금까지 진행했던 역대 조이데이 가운데, 최대 규모로, 조이의 대표 인기 상품들이 총출동하며, 할인율에 차등을 두지 않고 참여제품 모두 58%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조이의 대표 카시트인 ‘스테이지스 LX ISOFIX’는 25만2000원에 판매되며, 주니어 카시트인 ‘트릴로 LX’는 12만1800원에 판매된다, 또한 올해 런칭 후 수차례 매진을 했던 디럭스 유모차 ‘크롬’은 26만8800원, ‘에어스킵’ 휴대용 유모차는 14만2800원에 제공된다.

마케팅 담당자는 “조이데이는 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를 연중 최대 할인률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날로 조이의 연중 최대 행사이다”라며 “매년 단 한번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만큼, 인기상품 중심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조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 브랜드 ‘조이’의 대표 카시트 ‘조이 스테이지스 시리즈’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아이의 신체성장에 따라 머리와 어깨 높낮이 조절이 5단계까지 간편하게 조절된다. 이와 더불어 전후방뿐만 아니라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완료해 사방에서 오는 어떤 충격으로부터도 아이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후방장착 기간 역시 다른 카시트 대비 긴 18㎏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사고 시 아이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 시켜 줄 수 있으며, 카시트에서 벨트를 제거하거나 다시 멜 필요 없이 원터치로 헤드레스트 조절이 가능하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