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박지영,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권해효 생일축하

입력 2016-11-06 22:30
사진=박지영 인스타그램

SBS 수목 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방국장, 박지영이 SNS에 배우들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6일 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도국장님 생일축하해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영은 이날 생일을 맞은 권해효와 함께 ‘질투의 화신’ 속 배우들인 조정석, 유재명과 케이크를 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영은 SBS 수목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아나운서 국장인 방자영 역할을 맡아 출연 중이다.











문세린 대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