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토)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 FC 1995와 강원 FC의 'K리그 챌린지 2016 플레이오프'경기가 펼쳐진다.
단판승부로 진행 되는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K리그 클래식 최종순위 11위 팀과 최종 승강전을 벌인다.
부천과 강원의 상대전적은 3승 1패로 부천의 우위에 있다.
올시즌 부천은 루키안과 바그닝요의 재능을 앞세워 FA컵 8강전에서 K리그 최강자인 전북현대를 격파하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강원도 승격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올여름 전북현대에서 이적해온 관록의 루이스(35)가 이미 예열을 마친 상태다.
이번 경기에서 무승부로 끝날 경우 부천FC가 최종 승강전에 진출하게 된다.
전진이 기자 ahbez@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