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머리 여자아이에게 적합한 존슨즈 공주샴푸 인기

입력 2016-11-04 17:16

120년 베이비 & 키즈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존슨즈는 최근 만 4세 이상 여자아이들이 사용하는 ‘공주샴푸’를 최근 출시했다.

긴 머리카락을 가진 여자아이들의 머릿결을 보호할 수 있는 아이템이 엄마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존슨즈 공주샴푸 외 몇 가지 제품을 소개했다.

먼저 건조한 겨울에도 빛나는 머릿결로 가꿔주는 존슨즈 ‘공주샴푸(존슨즈 액티브 키즈 샤이니 샴푸)’는 촉촉한 보습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존스즈 공주샴푸는 ‘액체로 된 금’이라 불리는 아르간 오일과 실크 프로틴 성분이 함유되어 모발을 더 빛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르간 오일이 머릿결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개선시켜주며, 모발의 주성분인 순도 높은 자연 유래 단백질은 아이들의 머릿결을 부드럽게 가꿔줘 긴 머리도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다.

아침마다 엉키고 끊어지는 아이들의 긴 머리카락과 씨름하고 있다면 아이캔디의 ‘레인보우 볼륨 S 브러쉬’로 관리할 수 있다. S컬 물결 빗살 사이로 형성된 에어홀을 통해 머리카락이 자연스럽게 통과하여 어떤 타입의 머리카락이라도 가지런하게 정리해준다. 머리카락과의 마찰을 줄여 머릿결을 보호하고 두피보호용 볼팁으로 두피 자극을 완화한다.

잘 끊어지지 않는 머리끈을 사용해 머리를 묶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머릿결 손상을 예방하는 것도 방법이다. 와이앤프렌즈의 ‘미소밴드’는 TPR 고무재질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강해 잘 끊어지지 않으며 재생력이 강하다.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