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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인천대 김기찬, 이진희씨 우수논문 발표상 수상
입력
2016-11-04 14:19
인천대는 생명과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기찬(석사1차, 지도교수 황병희), 이진희(석사2차, 지도교수 이원종)씨가 최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6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
에서 학생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김기찬씨. 인천대 제공
이진희씨. 인천대 제공
김기찬씨는 논문에서 나노기술 중 나노소자의 광열반응을 이용해 여드름 치료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면서 임상 파일럿 연구를 통해 여드름 치료법으로써 확실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진희씨는 전립선암을 시간, 노동, 비용 절감 기술인 분자비콘을 이용해 엑소좀의 마이크로RNA를 검출함으로써 진단하는 연구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