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피부 차예련,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애용하는 아침클렌저&폼클렌징 소개

입력 2016-11-03 10:15

배우 차예련이 FashionN 채널 뷰티 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2’에 출연했다. 3일 밤 9시에 방송된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차예련은 아침 세안용, 저녁 세안용 2가지로 구성된 ‘라곰 수분클렌징 듀오’를 소개하며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아침과 저녁 세안에 각각 다른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여 아침 피부와 저녁 피부의 타입에 따라 적절한 밸런스를 맞춰준다는 뷰티 팁을 전수했다. 또 그녀가 쓰는 클렌징 제품은 피부 속 수분력을 길러주고 보충해주는 제품이라 세안 후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차예련의 아침클렌저 ‘라곰 셀럽 젤투워터 클렌저’는 연약한 아침 피부에 사용하기 적절한 저자극 클렌징 제품으로, 수분감 가득한 젤리 텍스처가 워터 타입으로 변하면서 밤사이 쌓인 이불먼지와 불필요한 노폐물만을 씻어낸다. 피부의 자극은 최소화하고 세정력은 한층 높인 제품이라 저녁 세안 시에 1차 세안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저녁 세안에 사용하는 폼클렌징 ‘라곰 셀럽 마이크로 폼클렌저’는 생크림같이 쫀쫀한 크림 타입에서 만들어지는 마이크로 거품의 고운 입자가 작은 모공 속의 잔여 노폐물까지 제거해주는 특징을 자랑한다.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냄과 동시에 천연유래 성분의 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 피부 장벽의 손상은 줄여주기 때문에 자극이 없는 부드러운 딥클렌징이 가능하다.

피부과 전문 의학박사 12명과 뷰티 멘토 고원혜 원장이 연구개발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라곰의 클렌징 제품은 3일 방송된 ‘화장대를 부탁해 2’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라곰의 전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을 포함한 여러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