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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대비도 하고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는 연금저축. 보험사, 은행, 자산운용사와 우체국에서도 가입할 수 있지만 어디서 가입하느냐에 따라 내용이 크게 다릅니다. 찬바람이 불 때 연말정산을 떠올리는 알뜰 직장인들을 위해 연금저축 꿀팁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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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미리 타본 기자의 승차기입니다. 요금은 KTX에 비해 평균 10% 저렴한데 승차감은 더 좋았다네요. 다만 지역주민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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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까지만 해도 모바일 시대의 아이콘으로 주목받던 태블릿PC와 스마트워치의 미래가 점점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스마트폰을 이을 기기로서 뚜렷한 장점을 각인시키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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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철 여행선임기자가 3.4㎞의 천연 숲길 ‘소똥령’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가을 여행을 즐기지 못했다면 꼭 체크해보세요.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