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부터 수납 소품까지 홈 퍼니싱 제품을 제공하는 마켓비가 합리적인 금액의 푸프제품을 선보였다.
푸프란 두꺼운 쿠션을 말한다. 쿠션 본연의 용도 외에 간이 의자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거실 인테리어 소품 그 자체로 각광받는 아이템이다.
북유럽 스타일의 가구 붐과 덩달아 판매 호조를 보이는 마켓비 푸프는 스웨터 디자인의 다양하고 화사한 컬러가 묻어나는 제품이다. 코튼 재질로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은 물론, 인도에서 100% 핸드메이드 완제품으로 입고 되어 짜임새가 견고하다. 세탁등과 같은 관리가 용이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 또한 제품의 강점이다.
관계자는 “작년에 선보인 RABOW 푸프의 꾸준한 판매량에 이어 올해 신규 출시한, CHANY 푸프의 성장세 또한 두드러진다”며, “일반적으로 간이의자로 활용하나, 제품의 형태와 재질이 부담 없어 어느 곳에서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하나의 오브제로 거실을 화사하게 꾸며주기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CHANY 푸프의 출시와 함께 마켓비 홈페이지에서는 11월을 맞이하여 수납장을 비롯한 침대, 조명등을 최대 8%까지 할인한다.
콘텐츠팀 이세연
마켓비, 놓이면 포인트가 되는 핸드메이드 니트푸프 선보여
입력 2016-11-03 13:32 수정 2016-11-03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