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열린교회, 7일 ‘제4회 개혁주의 목회 세미나’

입력 2016-11-02 17:15 수정 2016-11-02 17:18

안양 열린교회(김남준 목사)가 오는 7일 오후 2시30분 ‘제4회 개혁주의 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는 ‘바울의 새관점에 대한 개혁신학의 평가와 목회적 적용’이다.

미국 웨스트민스터의 피터 릴벡 총장을 비롯해, 이은선(안양대) 박사, 김경식(한국 웨스트민스터) 박사, 한병수(전주대) 박사가 참가한다. 마지막 순서에는 김남준 목사가 ‘아름다움과 신학’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한다(문의 열린교회 연구장학분과 담당 오우진 목사 010-4317-7710).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