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출석하는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입력 2016-11-02 14:49

미르·K스포츠재단 강제 모금의 배후로 지목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기위해 2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