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모른다더니…” 조윤선‧정유라 사진 ‘시끌’

입력 2016-11-02 14:30 수정 2016-11-02 14:56
사진=JTBC 캡처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으로 정평이 나 있는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순실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고 부인했지만 최씨의 딸 정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