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눈망울” 배우 성유리, 여전히 요정요정해~

입력 2016-11-02 10:17 수정 2016-11-02 10:22
배우 성유리


배우 가 여전한 요정 미모를 뽐냈다.

성유리는 1일 자신의 SNS에 절친한 선배인 이정현이 과거 가수로 활동할 당시 사용했던 부채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정현 언니 코스프레”라며 “스플릿 대박나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성유리는 깨끗한 동안 피부에 큰 눈망울을 반짝이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성유리는 이정현이 출연한 영화 ‘스플릿’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