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이경재 변호사 "정유라, 당분간 입국하지 않을 것"

입력 2016-10-31 16:22
'비선 실세'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최순실 씨가 31일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최순실씨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는 31일 기자들과 만나 "정유라씨는 당분간 입국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