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나는 대표가 아닌 직원일 뿐” 고영태 더블루K에 대해 해명
입력
2016-10-31 15:00
사진=뉴시스
“더블루K는 지난 8월에 폐업한 회사며 나는 대표가 아닌 직원일 뿐이다”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최측근 고영태(40)씨가 1박2일에 걸친 검찰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최씨와의 인연이 2012년 말쯤 대통령 가방을 만들면서 시작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최씨가 귀국한 뒤에 연락을 한 적은 없다고도 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