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선교는 현지 목회자와 성도들과 함께 찬양과 연주 등을 하며 갖는 찬양집회와 빈민촌에 구호품과 전도지를 나눠주는 노방전도 등으로 진행된다.
미국 서부 관광, 숙식 등 참가비는 230만원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9968946@naver.com)이나 전화(010-3921-4603)로 받는다.
2000년에 설립된 명성선교회는 중국 칭다오에 합작공장을 세우고 가난한 중국 학생들을 위해 5년간 중국어와 한글 성경을 무료로 가르쳐 오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