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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로 혼란에 빠진 방송' 김주하와 정반대 앵커 영상
입력
2016-10-29 00:05
온 국민이 '최순실 사태', 아니 '박근혜 사태'로 혼란에 빠졌다. 언론도 마찬가지인 듯하다. 한 매체인데 아주 다른 정반대의 목소리를 동시에 내고 있다.
네티즌이 꼽은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MBN이다. 26일 저녁 MBN에서 방송된 김주하 앵커가 의 멘트는 '박근혜 대통령을 피해자로 두둔했다'는 큰 비판을 받았다. 영상보러가기.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