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박근혜 정권은 하나님께 반역했다”…장신대도 시국선언
입력
2016-10-28 12:15
장로회신학대 학생들이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이번 사태에 대한 특검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장신대가 시국선언을 한 것은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과 세월호 사태가 벌어진 2014년 이후 처음이다.
이들은 28일 채플을 마친 뒤 미스바 광장에서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잠 15:3)'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펼쳐 두고 시국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용상 기자 sotong203@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