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컨디션 결정짓는 나이트케어, ‘VT 캐비어 나이트 크림’으로

입력 2016-10-27 17:15 수정 2017-01-17 10:10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매끈하고 탱탱한 ‘꿀피부’를 뽐내는 스타들은 많은 여성들의 로망이자 아름다운 상징으로 꼽힌다. 클로즈업 샷에서도 굴욕 없는 투명한 모공리스 피부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낸다. 환절기 건조한 날씨와 큰 일교차로 인해 트러블과 각질로 엉망인 피부를 바라보고 있으면, 이들의 무결점 피부가 더욱 부러워진다.

이처럼 최근 피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늘면서, 스타들의 피부관리법이 더욱 화제를 낳고 있다. 피부 미인으로 손꼽히는 스타들의 대부분은 데이케어보다 나이트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꼼꼼한 클렌징과 함께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는 것이 바로 나이트케어의 핵심이다. 클렌징 시에는 클렌징 크림이나 오일을 통해 하루 동안 지쳐있던 피부의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나이트크림을 통해 피부에 탄력 및 보습막을 씌워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VT 캐비어 나이트 크림’은 캐비어와 흑진주의 진귀한 영양을 그대로 담은 고영양, 고보습 나이트크림이다. 피부를 위한 다이아몬드로 불리며 중세시대부터 그 효과를 인정 받은 프리미엄 오메가3 캐비어와 젊음의 아미노산 진주추출물은 수분공급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갖는다.

특히 모유를 닮은 순수 산양유의 촉촉함이 피부에 순하게 멜팅돼, 어떤 피부타입에도 순하게 작용한다. 산양유는 12시간의 촉촉함을 지속시키는 보습력의 근원으로 꼽힌다. 수면시간 동안 피부를 쫀쫀하게 잡아주는 리얼 나이트 크림으로, 밤 사이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더욱 탄력 있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길 원한다면, 보습크림, 영양크림 등과 함께 사용하길 추천한다.

업체 관계자는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피부가 평소보다 훨씬 더 건조하고 민감해진다. 아침마다 푸석거리는 건성피부와 피부 트러블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면 나이트크림으로 홈케어에 힘쓸 필요가 있다”며 “나이트크림은 일반 수분크림이나 탄력크림과 달리 밤 시간대의 피부 컨디션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다음날 피부 컨디션을 결정짓는 중요한 부분이다”고 전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