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순실 빌딩 압수수색 마친 검찰

입력 2016-10-26 19:37

검찰이 26일 최순실씨가 소유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미승빌딩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담은 박스를 들고 나오고 있다. 이 건물은 2003년부터 최씨와 전 남편 정윤회씨, 딸 정유라씨의 주소지로 오랫동안 기록됐던 곳이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