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르재단 압수수색 끝내고 압수품 들고나오는 검찰

입력 2016-10-26 17:58

서울중앙지검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사건 수사팀이 26일 서울 강남구 미르재단에서 압수수색 물품을 들고 나오고 있다.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수사팀은 두 재단,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관련된 사무실과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