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르재단에 들어가는 하드디스크

입력 2016-10-26 14:04 수정 2016-10-26 16:46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순실씨 소유 빌딩, 전경련, 미르재단 본사 등에 압수수색을 들어간 26일 서울 강남구 미르재단 사무실에 외장하드가 들어가고 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