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중근 의사를 기리며

입력 2016-10-26 13:59

안중근 의사 의거 107주년인 26일 서울 중구 남산 안중근 의사기념관에서 한 시민이 안중근 의사의 손 도장 유묵을 보고 있다. 안중근 의사의 의거는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역에서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사건을 말한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