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최순실씨가 골라주면 며칠후 꼭 입었다' 박근혜 대통령 영상
입력
2016-10-25 20:49
수정
2016-10-26 10:28
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을 미리 보고받고, 또 일정마다 입을 의상을 제작해 제공했다는 증거 영상이 공개됐다. 민간인이 대통령 일정을 미리 파악하고, 또 숨어서 패션에 깊숙이 관여했다는 점 등이 논란이 되고 있다.
다음은 TV조선 '뉴스쇼 판'이 25일 공개한 이와 관련한 영상이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