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자회견장 들어서는 신동빈 회장

입력 2016-10-25 12:57 수정 2016-10-25 13:17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기자회견장으로 대국민 사과를 위해 참석하고 있다. 신 회장은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최근 검찰 수사로 다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신 회장의 대국민 사과는 지난해 8월 11일 형제간 경영권 분쟁 관련 사과 이후 두번째이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