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주안 민병철어학원은 11월 BCM차이나 강좌를 론칭 하면서, 기념으로 수강생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중국어커리큘럼이 입문, 기초, 초급, 중급 등 6단계로 확대 론칭 됐고, 추가적으로 HSK강좌도 개설되면서 신규 중국어수강생을 대상으로 수강료 3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본사직영 주안민병철어학원은 중국어 강좌 신규수강생을 대상으로 수강료 30%할인 혜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중 교차강의로 진행 중인 1개월 단기집중코스의 프리미엄강의는 전화중국어, 교재무료 증정, 1:1 학습전략 코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병철어학원 홍보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중국어 수요가 늘면서 중국어 강좌를 확대 론칭 하게 됐고, 수강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중국어를 학습하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체계적인 중국어커리큘럼과 차별화된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중국어실력을 향상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안민병철은 인천, 주안, 부평, 부천 등 인근 지역 수강생들이 찾고 있는 어학원으로 토익, 토스, 영어회화, 원어민영어, 오픽, 중국어, HSK, 일본어, JLPT, 토요집중반 강좌 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민병철어학원 본사 홈페이지와 민병철어학원 주안점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