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20분까지 목회자, 사모, 전도사를 대상으로 포항극동방송 개국 15주년 기념으로 진행된다.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크리스천 다음세대 교육'이란 제목으로, 최무열 전 부산장신대 총장은 ‘레위기는 보석이다'란 제목으로, 오규훈 영남신학대 총장은 ‘21세기 목회 패러다임과 시대정신'이란 제목으로 각각 특강한다.
포항극동방송은 참석자들에게 중식, 도서, 교재, 기념품을 제공한다.
포항=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