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형수 전 미르재단 이사장, "부끄럽지 않아요"

입력 2016-10-23 17:13

미르재단 초대 이사장을 지낸 김형수 연세대 교수가 23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두하고 있다. 김 교수는 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부끄럽지 않다"고 말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