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백남기씨 부검 영장 집행하려는 경찰과 대치 중인 유족들
입력 2016-10-23 11:02 수정 2016-10-23 11:03
경찰이 고 백남기 씨의 시신 부검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자 백남기 대책위 관계자들이 장례식장 입구를 지키고 있다. 뉴시스 고 백남기 씨의 시신 부검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계자들이 백남기 대책위 관계자들과 대치하고 있다. 뉴시스 고 백남기 씨의 시신 부검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백남기 대책위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뉴시스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고 백남기 씨의 시신 부검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이명희 온라인뉴스부장 mhee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