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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퍼트 대사의 야구사랑
입력
2016-10-22 14:40
야구광으로 알려진 마크 리퍼트(43) 주한미국대사가 22일에도 마산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즐겼다.
21일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201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TV중계 카메라에 포착된 후, 22일 2차전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리퍼트 대사는 두산 팬으로 알려져있다.
공희정 기자 jjinga@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