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오패산 경찰관 총격범 범행 인정

입력 2016-10-21 12:27

오패산 터널 인근에서 사제총기를 난사해 경찰관을 숨지게 한 성모씨가 21일 오전 서울 북부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후 호송차에 탑승하고 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