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디아코니아코리아조직위원회가 개최한 제3회 한국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가 20일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6일에는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예배를 드렸고 18~20일 3일간은 서울광장에 마련된 각 단체 부스에 1만5000여명이 방문했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한국교회의 사회적 섬김에 새로운 차원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일 열린 가정 여성 디아코니아 세미나 모습입니다. 강민석 선임기자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일 열린 장애인 디아코니아 세미나에서 이준우 한남대 교수가 "장애 신학과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있습니다. 강민석 선임기자
20일 장애인 디아코니아 세미나에서 서부 장애인 종합복지관 이정하 문화팀장이 발표를 하고있습니다. 강민석 선임기자
서울 중구 정동극장 카페 길들여지기에서 20일 열린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기자간담회에서 오정현 조직위원장이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강민석 선임기자
20일 기자간담회에서 김삼환 2016디아코니아코리아 조직위원회 대표대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강민석 선임기자
2016디아코니아코리아 조직위원회 지도부가 20일 기자회견을 가진 뒤 손을 잡았습니다. 왼쪽부터 조직위 김종생 서기, 최희범 고문, 권태진 집행위원장, 손인웅 상임대회장, 김삼환 대표대회장, 오정현 조직위원장, 한태수 공동준비위원장, 남동우 협동사무총장, 천영철 사무총장입니다. 강민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