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창호 경감 추모하는 동료들

입력 2016-10-20 18:43

20일 서울 강북구 번동파출소에서 오패산터널 총격전의 범인 성병대의 사제총에 맞아 순직한 고 김창호 경감의 동료들이 추모리본을 달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