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닐에 씌워진 고 김창호 경감 근무복

입력 2016-10-20 18:32 수정 2016-10-20 18:35

20일 서울 강북구 번동파출소 탈의실에 오패산터널 총격전의 범인 성병대의 사제총에 맞아 순직한 고 김창호 경감의 근무복이 비닐에 씌워져 걸려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