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브 가구, 스크래치 가구 전문 판매점 ‘평택가구아울렛’이 전 품목을 반값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10월말까지 연장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품을 50% 할인할 뿐만 아니라 리퍼브, 스크래치 가구도 최대 70% 할인해서 제공하고 있다. 가구 자체는 고가이지만 리퍼브 가구는 정가보다 훨씬 싸게 구입할 수 있어 실속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매장에는 브랜드가구는 물론이고, 주니어 가구, 일반 가구, 명품 가구 등 다양한 품목이 진열돼 있다. 1층에는 소파, 침대, 거실장, 콘솔, 장롱, 책상, 식탁 등 모던하고 화사한 가구들로 채워졌다. 2층에는 고급스러운 가죽소파를 비롯한 명품 가구들을 다양하게 전시했다. 가구뿐 아니라 앤틱 스타일의 인테리어 소품과 액자, 조명, 시계, 방송협찬제품 등 다양한 품목이 자리잡고 있다.
평택가구아울렛은 그동안 다양한 상품과 실속 있는 가격, 상대적으로 뛰어난 품질로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 왔다. 생산 직거래 방식으로 중간 유통 과정을 생략했기에 그동안 정품 가구 역시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왔다.
평택가구아울렛 관계자는 “그동안 성원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반값 세일을 준비했다”며 “부담 없는 비용에 좋은 가구를 구입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벤트와 관련한 사항은 업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평택가구아울렛, 10월말까지 반값 할인 프로모션 실시
입력 2016-10-20 14:46